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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루종일 책상에 앉아 일하면서 껌만 씹다가 너무 너무 질려서 뭐 먹을거 없을까 고민하다가 검색을 통해서 우연히 알게된 사탕입니다.
제 개인적으로는 맛은 너무 달지도 않고 적당해서 부담안가는 맛이구요. 사람에 따라서 싱겁다고 할 수도 있겠네요.. 알갱이들은 정말 입안에 남아있다가 부풀어서 커지는게 느껴 지네요.. 처음에는 신기했는데.... 제 경우에는 이사이에 끼어 있다가 부풀어 올라서 잘 안빠지는등 살짝 불편했네요. 약간 이물감 느끼는 기분, 식당에서 주는 누룽지 맛 알사탕 보면 겉에가 거칠거칠 오돌토돌한 사탕있죠.. 그런 느낌 개인적으로는 싫어하는데, 그런거 괜찮으신분들에게는 괜찮은 사탕이라고 생각되네요... 추천합니다.
(2020-03-30 16:55:45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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